대신생명은 18일 대신그룹 임직원과 가족 3천5백여명이 참석하는 어린이사생대회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한다.

대신그룹은 지난 90년부터 창립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 행사를 열어 직원의 단결심을 높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