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사 앞 무료진료 입력2000.06.16 00:00 수정2000.06.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산재단과 농협은 15일 6.25당시 최대 격전지의 하나였던 강원도 철원 노동당건물 앞에서 화해와 통일을 염원하는 "사랑의 무료진료"행사를 펼쳤다. 1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근 주민 4백여명이 치료를 받게 된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김성훈 차장 비화폰 확보…경호처 압수수색은 불발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저지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비화폰(보안폰)과 개인 휴대전화를 확보했다.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두 사람의 주거지... 2 서희원 사망케 한 '급성 폐렴'…60대 이상 치사율 30% [건강!톡] 가수 구준엽(56)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48)이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대만 중앙통신(CNA) 등 현지 매체들이 3일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의 여동생 서희제(46)는 입장문을 통해 서희원이 독감에 의한 폐렴... 3 尹, 비상계엄 선포 전후 이상민에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전후 언론사를 봉쇄하고 단전·단수를 지시한 정황이 파악됐다.3일 연합뉴스는 법무부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