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톱10 진입...에비앙마스터스 2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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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1백80만달러) 톱10에 진입했다.
박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파72)에서 속개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백41타를 기록했다.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께 공동9위. 하지만 첫날 2위였던 박지은은 샷난조로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백43타로 공동24위로 추락했다.
전날 이븐파에 그친 김미현(23.o016.한별)은 중간합계 2언더파 1백42타로 공동 15위까지 뛰어오르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한국경제]
박은 1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의 로열GC(파72)에서 속개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백41타를 기록했다.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과 함께 공동9위. 하지만 첫날 2위였던 박지은은 샷난조로 2라운드 합계 1언더파 1백43타로 공동24위로 추락했다.
전날 이븐파에 그친 김미현(23.o016.한별)은 중간합계 2언더파 1백42타로 공동 15위까지 뛰어오르며 선두권 추격에 나섰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