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브리지뉴스] 독일의 4월 소매실적이 1년전 대비 실질치로 1.6% 증가했다고 연방통계국이 15일 발표했다.

1월부터 5월까지의 소매매출증가율은 실질치로 0.4%였다.

4월의 소매증가를 주도한 것은 연료였다고 통계국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