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부터 종합통장대출 방식의 공무원우대 신용카드 대출을 시작한다.

대출금액은 퇴직금 범위내에서 최고 3천만원까지다.

대출금리는 우대금리에 1%포인트 추가한 연10.75%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