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산업, 청매실 원료 '매실로' 출시 입력2000.06.19 00:00 수정2000.06.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과실주 전문제조업체인 해태산업은 청매실을 주원료로 빚은 "매실로"를 출시했다. 해태산업측은 순수 국내산 청매실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특히 씨가 작고 과육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매실로는 3백75ml 짜리로 알콜 도수는 14%,출고가격은 3천2백89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탄핵심판 6차 변론…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강세 [모닝브리핑] ◆ 尹탄핵심판 6차 변론…'대통령 지시' 진술 곽종근 등 증언헌법재판소는 6일 오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종일 심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 2 중국 딥시크는 시작일 뿐…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조평규의 중국 본색]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심층 탐색 애플리케이션이 지난 1월 발표됐습니다. 출시 직후 중국과 미국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챗GPT를 넘어섰습니... 3 직상장 공모펀드 투자종목 얼마나 공개하나…거래소, 범위 70% 가닥 한국거래소가 2분기부터 거래를 시작하는 상장 공모펀드의 투자 종목 공개 범위를 전체의 70%로 가닥을 잡았다. 투자 종목을 100% 공개하는 상장지수펀드(ETF)보다는 투명성이 떨어지지만 펀드매니저의 운용 전략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