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6.20 00:00
수정2000.06.20 00:00
한국세무사회는 6월중 회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과정은 <>벤처기업 확인요령 및 신고서류 작성 <>부가가치세 실무 등이다.
강좌별 정원은 2백50명.이중 벤처기업 확인요령 및 신고서류 작성(19일 오후 2~5시)은 중소기업청 천상만 서기관이,부가가치세 실무(26~28일 오후2~5시)는 세무사회 백준성 연수위원이 강의한다.
< 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