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프리즘] '미래연대' 첫 임시총회 입력2000.06.19 00:00 수정2000.06.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 한나라당 소장파 의원 및 원외 위원장 모임인 ''미래연대''는 18일 오후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첫 임시총회를 열어 체제정비를 완료한 후 여의도 산정빌딩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미래연대는 모임의 효율성과 내실을 꾀하기 위해 5인 공동대표 체제에서 남경필, 김부겸 의원 등 2인 체제로 전환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준석이 대통령 적임자"…지지자들, 출마 선언에 '눈시울' [현장+] 2 홍준표 "여론조사 설계 따라 지표 달라질수도…현혹되지 말아야" 3 최상목 대행 측 "헌재가 '마은혁 임명' 선고해도 추가 논의 거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