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20일부터 미국 전역에서 "큐리오" 통합메시징(UMS)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우기술은 약 한달간 무료 서비스를 거쳐 7월 말부터는 대부분 서비스를 유료화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애 기자 jcho@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