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성곡학술문화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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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곡학술문화재단(이사장 홍승희)은 20일 "제15회 성곡학술문화상"수상자로 <>인문사회과학부문에 이학종(연세대 금호석좌교수)박사 <>자연과학부문에 김수태(한림대 객원교수)박사를 각각 선정,발표했다.
이 박사는 국내 경영학발전과 경영학교육의 선진화에 공헌한 점이,김 박사는 이식학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지난 1986년 제정, 국내 학술 문화진흥 업적이 큰 학자들에게 시상해오고 있다.
성곡재단은 쌍용그룹 창업자인 고 김성곤 선생의 출연으로 지난 69년 설립된 민간학술 재단이다.
시상금은 1인당 3천만원.
시상식은 7월14일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에서 열린다.
이 박사는 국내 경영학발전과 경영학교육의 선진화에 공헌한 점이,김 박사는 이식학분야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지난 1986년 제정, 국내 학술 문화진흥 업적이 큰 학자들에게 시상해오고 있다.
성곡재단은 쌍용그룹 창업자인 고 김성곤 선생의 출연으로 지난 69년 설립된 민간학술 재단이다.
시상금은 1인당 3천만원.
시상식은 7월14일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