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JP "협조 아끼지 않겠다" .. DJP 5개월만에 회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대중 대통령과 자민련 김종필 명예총재는 20일 청와대에서 부부동반 만찬을 함께 하며 공조복원 의지를 다졌다.

    두 사람간의 이날 회동은 김 명예총재가 지난 1월11일 총리직을 사퇴한 뒤 5개월10일만에 이뤄진 것.

    만찬에 앞서 김 대통령은 "그동안 적조했습니다"고 말을 건냈고 김 명예총재는 "이번에 큰 일을 하셨어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라며 정상회담 성과를 치하하는 것으로 화답했다.

    때문에 1시간35분동안 진행된 만찬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이 주요 화제가 됐다.

    특히 김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의 내용 및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청와대 박준영 대변인도 "두 사람 모두 반가운 모습이었다. 정치얘기는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찬중 김 대통령이 "민족의 장래와 번영을 위해 김 명예총재가 협조를 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명예총재가 "이제부터 중요하다. 민족의 밝은 내일을 열어 나가는데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 두 사람의 공조의지가 변치 않았음을 이심전심으로 재확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배 기자 k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배현진, SNS 사용자 손녀 사진 '박제' 후…비판에 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SNS에서 설전을 벌인 일반인의 손녀로 추정되는 아동 사진을 SNS에 '박제'했다가 거센 비판이 이어진 끝에 삭제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문제의 아동 사진이 포함된 댓글을 삭제했다.해당 사진은 배 의원이 자신에게 비판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의 페이스북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사진 속에는 어린아이의 얼굴과 함께 네티즌의 개인 정보 일부가 드러나 있었다.논란은 지난 26일 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관련 글을 SNS에 올린 뒤 댓글 창에서 일부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면서 시작됐다. 배 의원은 자신에게 '가만히 있으라'는 취지의 댓글을 단 네티즌의 계정 화면을 캡처해 '자식 사진 걸어 놓고 악플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했다.해당 네티즌이 중장년 남성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사진 속 아이는 그의 손녀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그러나 배 의원은 즉각적인 조치나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지난 28일 국회에서 취재진이 관련 질문을 던졌지만 별다른 답변이 없었고, 결국 문제의 게시물은 나흘 만에 삭제됐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2

      [속보] 공군 수송기 엔진 결함으로 日나하기지 비상착륙

      공군 수송기 엔진 결함으로 日나하기지 비상착륙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3

      [속보]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

      한일 해군 수색구조훈련 9년 만에 재개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