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거래대금 증가율, 지난해 세게 수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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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증권거래소는 거래대금 증가율에서 세계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가총액 상승률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21일 증권거래소가 6월초 국제증권거래소연맹이 발간한 99년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증권거래소는 거래대금 증가율이 4백5.6%나 돼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테네거래소(2백78.4%),버뮤다거래소(2백11.4%) 등이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 순위도 7천334억2천200만달러로 9위를 차지했다.
거래대금은 1위는 미국 나스닥으로 10조4천6백74억달러나 됐다.
시가총액 상승률은 1백67.1%로 이스탄불(2백35%)과 자카르타(1백90.1%)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경제]
또 시가총액 상승률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21일 증권거래소가 6월초 국제증권거래소연맹이 발간한 99년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국증권거래소는 거래대금 증가율이 4백5.6%나 돼 수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테네거래소(2백78.4%),버뮤다거래소(2백11.4%) 등이 뒤를 이었다.
거래대금 순위도 7천334억2천200만달러로 9위를 차지했다.
거래대금은 1위는 미국 나스닥으로 10조4천6백74억달러나 됐다.
시가총액 상승률은 1백67.1%로 이스탄불(2백35%)과 자카르타(1백90.1%)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