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사이버고객과 영업직원이 인터넷에서 실시간으로 투자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메시지서비스 "Fn메신저"를 개발, 22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Fn메신저는 고객과 고객, 고객과 직원간의 정보교환서비스로 최대 10만명이 동시접속할 수 있으며 문자는 물론 음성과 화상으로 메시지와 채팅 전자메일의 교환이 가능하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