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 차관보 김성수씨 입력2000.06.22 00:00 수정2000.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양수산부는 21일 신임 차관보에 김성수(54) 항만국장을 발령했다.김 차관보는 행정고시 17기 출신으로 지난 76년 해운항만청에 첫발을 디딘 후 국립해양조사원장, 울산.여수.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거쳤다.강원 고성, 고려대 신문방송공학과, 영국웨일즈대 해운학 석사.부인 조성순(49)씨와 2남1녀.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간첩죄 적용 범위 '적국→외국' 확대 간첩죄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형법 개정안이 1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이 이달 본회의를 통과하면 북한이 아닌 중국 등 다... 2 "러 파병 북한군, 교전 시작"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교전을 시작했다고 국가정보원이 13일 공식 확인했다. 우리 정부가 교전 사실을 처음 확인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 방침도 달라질지 주목된다.국정원은 이날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지... 3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 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주한 중국대사로 다이빙(戴兵) 주유엔 중국 부대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13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다이빙 부대사를 신임 주한 중국대사로 내정하고 최종 검토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