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 차관보 김성수씨 입력2000.06.22 00:00 수정2000.06.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양수산부는 21일 신임 차관보에 김성수(54) 항만국장을 발령했다.김 차관보는 행정고시 17기 출신으로 지난 76년 해운항만청에 첫발을 디딘 후 국립해양조사원장, 울산.여수.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을 거쳤다.강원 고성, 고려대 신문방송공학과, 영국웨일즈대 해운학 석사.부인 조성순(49)씨와 2남1녀. 장유택 기자 chang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대통령, 다섯쌍둥이에 축하 편지·선물…"행복한 미래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다섯쌍둥이를 출산한 부부에게 축하 편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이날 오후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은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해 다섯쌍둥이 아빠 김준영 씨에게 윤 대통령의 축하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윤... 2 북한, 나흘 만에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낙하 주의·접촉 금지"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22일 합동참모본부는 "현재 풍향을 고려하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합참은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 3 李 사법리스크 눈앞…방탄 입법 속도내는 野 검찰이 2022년 대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가운데, 민주당이 검찰 압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사 검사들 고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