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생명은 22일 서울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현대생명 의료보험''에 가입한 고객이 입원치료를 받을 경우 의료보험 본인부담분은 물론 비급여대상 의료비까지도 보험금 지급한도내에서 병원에 직접 지급하기로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