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미술협회 선거제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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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가 그동안 회원들의 오랜 숙원이던 선거제도를 개선하고 문인화분과를 신설키로 했다.
협회는 최근 지난2월 제39차 정기총회 부의안건에 대해 서면결의를 실시,투표자격이 있는 회원 2천7백46명중 50.5%인 1천3백78명이 참여해 안건들을 처리했다.
선거제도의 경우 앞으로 본부소속 회원7천여명과 지회및 지부회원 7천여명등 1만4천여명 모두가 각종 선거 참여할수 있게돼 본부지부간의 갈등이 해소되게 됐다.
지금까지는 지회,지부의 대의원에게만 선거권이 주어졌다.
미협은 이밖에 서울및 광역시 구별지부설립,이사장 단임제실시등을 통과시켰다.
협회는 최근 지난2월 제39차 정기총회 부의안건에 대해 서면결의를 실시,투표자격이 있는 회원 2천7백46명중 50.5%인 1천3백78명이 참여해 안건들을 처리했다.
선거제도의 경우 앞으로 본부소속 회원7천여명과 지회및 지부회원 7천여명등 1만4천여명 모두가 각종 선거 참여할수 있게돼 본부지부간의 갈등이 해소되게 됐다.
지금까지는 지회,지부의 대의원에게만 선거권이 주어졌다.
미협은 이밖에 서울및 광역시 구별지부설립,이사장 단임제실시등을 통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