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6.23 00:00
수정2000.06.23 00:00
환경 관련 소테마를 형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울식품 한국코트렐 등 다른 중소형 환경 관련주도 덩달아 상한가대열에 합류했다.
종가는 전날보다 1천9백50원 오른 1만4천9백50원.
60일 이동평균선에 육박, 추가 상승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러나 시장관계자들은 "과거 작전주로 명성이 자자했던 만큼 무리한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장진모 기자 jang@j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