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인삼공사는 새로운 고급담배 "타임리스 타임(timeless time)"을 내달 1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가격은 갑당 1천4백원.

공사는 타임리스 타임이 고급 잎담배를 사용, 목에 자극이 없고 순한 흡연감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7mg과 0.7mg으로 오마샤리프 시나브로 등과 같은 수준이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