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23일 사이타마현 한노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합계 3오버파를 기록중이다.
선두에 2타 뒤진 채 공동5위에 올랐다.
*오후4시 현재
김은 일본투어에서 2승을 기록중이다.
김애숙과 한희원은 김만수에게 1타 뒤진채 "톱10"을 고수했다.
한희원은 이날 3오버파 75타를 쳐 합계 4오버파 1백48타를 기록했다.
공동8위.김애숙도 중간합계 4오버파로 한과 같은 순위다.
노장 구옥희(44)는 중간 합계 6오버파로 공동16위를 달리고 있다.
하가 유키오,히고 가오리,스치야 요오코 등 3명이 중간합계 1오버파로 공동선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