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건강학] 이규석 <풀무원테크 사장> .. 식사/운동량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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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건강은 개인의 건강관리 면에서 뿐만 아니라 사업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바른 식생활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드린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에게 건강과 신뢰를 줘야 하는 회사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16년전 건강보조식품 방문판매사업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매일 주부들에게 하루 한시간씩 아침강의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방법, 성인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활용법 등을 알리는데 애써 왔다.
그러면서 내 자신 스스로도 많은 지식들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주변 사람들로부터 "건강하려면 뭘 먹는게 좋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나름의 건강법으로는 15여년동안 현미채식을 해오면서 다이어트를 생활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젊은 여성들이 날씬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살을 빼는 것만 연상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나의 다이어트는 40대 초반인 지난 94년에 시작했다.
"풀무원다이어트"라는 제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면서 건강목적보다는 사업적인 차원에서 회사 제품을 몸소 체험해 보려는 생각에서 시작했었다.
이후 회사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항상 임상 대상자로 자원해 왔다.
94년 당시에는 키 1백76cm에 체중 90kg, 허리가 38~39인치 정도였다.
아무래도 영업현장을 책임지다보니 술도 자주 하게 되고 생활의 리듬을 잃는 경우가 많았었다.
이로 인해 몸도 좋지 않았고 생활하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한 상태였다.
그러나 다이어트로 체중이 81kg까지 줄고 허리도 35인치까지 줄이고 나니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무척 좋아졌다.
또 회사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40세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악산 대청봉을 무박코스로 오르는데 다이어트 이후 항상 1등 아니면 2등으로 정상에 오르곤 한다.
다이어트는 살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적절한 식사와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중년 이후에는 섭취열량보다 소비열량이 적어져 살이 찌기 쉽다.
비만은 성인병의 원흉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습관 들이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개인별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맞춤 관리해주는 웹사이트를 여는 것이었다.
최근에 풀무원테크는 다이어트 전문사이트인 "굿다이어트(www.gooddiet.com)"를 열었다.
나는 앞으로도 다이어트를 평생의 건강관리법으로 실천해 나갈 생각이며 무엇보다 현미와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켜 나갈 것이다.
"바른 식생활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드린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고객에게 건강과 신뢰를 줘야 하는 회사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16년전 건강보조식품 방문판매사업을 시작했다.
그때부터 매일 주부들에게 하루 한시간씩 아침강의를 통해 올바른 식생활 방법, 성인병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 건강보조식품에 대한 활용법 등을 알리는데 애써 왔다.
그러면서 내 자신 스스로도 많은 지식들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주변 사람들로부터 "건강하려면 뭘 먹는게 좋으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나름의 건강법으로는 15여년동안 현미채식을 해오면서 다이어트를 생활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젊은 여성들이 날씬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살을 빼는 것만 연상할 수 있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비만으로 인해 생기는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나의 다이어트는 40대 초반인 지난 94년에 시작했다.
"풀무원다이어트"라는 제품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면서 건강목적보다는 사업적인 차원에서 회사 제품을 몸소 체험해 보려는 생각에서 시작했었다.
이후 회사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항상 임상 대상자로 자원해 왔다.
94년 당시에는 키 1백76cm에 체중 90kg, 허리가 38~39인치 정도였다.
아무래도 영업현장을 책임지다보니 술도 자주 하게 되고 생활의 리듬을 잃는 경우가 많았었다.
이로 인해 몸도 좋지 않았고 생활하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한 상태였다.
그러나 다이어트로 체중이 81kg까지 줄고 허리도 35인치까지 줄이고 나니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무척 좋아졌다.
또 회사에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40세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악산 대청봉을 무박코스로 오르는데 다이어트 이후 항상 1등 아니면 2등으로 정상에 오르곤 한다.
다이어트는 살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건강하게 바꾸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 적절한 식사와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다.
중년 이후에는 섭취열량보다 소비열량이 적어져 살이 찌기 쉽다.
비만은 성인병의 원흉이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습관 들이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생각해 본 것이 개인별로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맞춤 관리해주는 웹사이트를 여는 것이었다.
최근에 풀무원테크는 다이어트 전문사이트인 "굿다이어트(www.gooddiet.com)"를 열었다.
나는 앞으로도 다이어트를 평생의 건강관리법으로 실천해 나갈 생각이며 무엇보다 현미와 채식 위주의 식단을 지켜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