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연말까지 계족산성 등 문화재 6개소에 대한 보수 정비를 실시한다.

<>계족산성(5억원) <>동춘당(3억1천4백만원) <>쌍청당(1억원) <>유희당(4억원) <>제월당.옥오재(1억원) <>수운교천단(6천만원) 등에 14억7천4백만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