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재는 대북 투자 재원 마련 방안을 묻는 자민련 이완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하고 "대북 투자에 따르는 위험을 분산하고 국민이 선의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통일복권을 발행키로 하고 지난해부터 연구해 왔다" 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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