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2016년 도시기본계획 수립...건교부에 심의 신청 입력2000.06.28 00:00 수정2000.06.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두천시는 2016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해 건설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신청했다. 2016년까지 인구 13만5천명을 수용하는 유통.관광산업 중심의 21세기 전원도시로 통일가교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중앙도시계획위는 내달 7일 기본계획안을 심의,통과시킬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깡통전세' 여파로 4조원 적자…HUG, 7000억 자본확충 금융당국과 국토교통부의 ‘엇박자’에 일시 중단 사태를 빚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신종자본증권 발행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HUG가 자본금 확충에 성공하면서 전세보증 공급 중단 등의 위기... 2 DL이앤씨, 캐나다 블루 암모니아 시장 진출 DL이앤씨가 친환경 기술 전문 자회사 카본코와 함께 캐나다 블루 암모니아 시장에 진출한다. 비료 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설계와 기술 라이선스를 제공해 북미 친환경 사업에서 활동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DL이앤씨와 카본코... 3 한화포레나, 부동산R114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 7' 선정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의 주거 브랜드 ‘한화포레나’가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R114가 발표한 ‘2024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 7에 선정돼 도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