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 위원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경실련, 정보통신정책연구원등 학계 시민단체 과학기술.정보통신 전문가 등을 초청해 효율적인 상임위 활동을 위해 의견을 듣고자 공청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상임위가 법 개정 등 특정이슈가 아닌 상임위 활동 자체를 위해 공청회를 열기는 극히 이례적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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