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11세이브 .. 1과 2/3이닝 삼진4개 입력2000.06.28 00:00 수정2000.06.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병현(21.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삼진 4개로 가볍게 11세이브를 기록했다. 김병현은 27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1과 이닝동안 5타자를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삼진 4개를 뽑아내 팀의 6-1 승리를 지켰다. 시즌 2승3패11세이브를 올린 김은 방어율도 2.04에서 1.95로 낮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박지원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5초922의 기록으로 7명 중 4위를 기록했... 2 작년 신인왕 유현조, 개막전 2R 공동 선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지난 시즌 신인왕 유현조(20)가 2025시즌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유현조는 14일 태국 푸껫의 블루캐니언CC(파72)에... 3 팜스프링스 골프웨어, KLPGA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 네오피에스의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는 홍정민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14일 밝혔다.2021년 KLPGA투어에 데뷔한 홍정민은 2년 차인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