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김상균(36) 휴노테크놀로지 사장을 6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문인식 알고리즘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반도체방식의 지문인식 모듈을 만들었다.

지문인식마우스 출입통제시스템 도어록 등의 제품을 상용화했다.

지난해 18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02)2008-0800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