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텔 등 2개사 내달 3일 제3시장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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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협회는 28일 하나텔 지존인터미디어 등 2개 업체를 제3시장에 지정(상장)하고 다음달 3일부터 주식거래를 시작토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3시장 지정기업은 현재 86개에서 88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하나텔은 가정용 자가방범시스템과 지역방범시스템, 119 자동신고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로 매매 기준가는 4천원(액면가 5백원)으로 책정됐다.
지존인터미디어는 언더그룹 영화와 음악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독립방송국으로 애니메이션 보석경매 사이버법당 등의 사이트도 운영중이다.
매매 기준가는 1만원(액면가 1천원)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
이에 따라 제3시장 지정기업은 현재 86개에서 88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하나텔은 가정용 자가방범시스템과 지역방범시스템, 119 자동신고장치를 생산하는 업체로 매매 기준가는 4천원(액면가 5백원)으로 책정됐다.
지존인터미디어는 언더그룹 영화와 음악 등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인터넷 독립방송국으로 애니메이션 보석경매 사이버법당 등의 사이트도 운영중이다.
매매 기준가는 1만원(액면가 1천원)이다.
박기호 기자 kh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