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업소 e메일 등록받아 통관관련정보 제공...관세청 입력2000.06.30 00:00 수정2000.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세청은 7월부터 수출입업체의 e메일 주소를 등록받아 수출입통관 관련사항이나 관세 및 무역관련 국제동향,관세법령 제정.개정내용 등 통관관련 정보를 수시로 알려주기로 했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7월부터 신규로 통관고유부호를 등록 신청하는 업체부터 e메일 주소를 계속 확보할 계획이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 기업인 통관고유부호 등록업체는 현재 19만1백30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락 했을 때 살 걸"…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9%↑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로 인해 쇼크를 받은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는... 2 "인기 여전하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달리는 차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운행되고 있는 차는 현대차 그랜저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된 지 40년 가까이 됐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을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9일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 3 "우리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美 뒤흔든 中 엘리트들 [딥시크 쇼크②] "미국의 대중 첨단산업 압박이 더 심해지면 '애국 엘리트'들이 더 빠른 속도로 중국으로 다시 들어올 겁니다. 우리는 미국의 견제가 강해지면 이상하게 더 뭉치려는 경향이 있거든요."최근 만난 한 중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