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상비군인 이미나는 30일 대전 유성C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1언더파 71타를 쳐 합계 1언더파 2백15타로 국가대표 이은혜(영파여고3)와 동타를 이룬뒤 연장 첫홀에서 이겼다.
연장 첫홀인 18번홀(파4)에서 이미나는 파를 기록,보기에 그친 이은혜를 물리쳤다.
조미현(경기대1)은 이븐파 2백16타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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