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이낸셜타임스 FTSE All-World 지수, 3일부터 공식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발표키로 한 FTSE All-World 지수가 3일부터 공식 발표된다.

    새로 산정되는 이 지수는 지금까지 발표돼 왔던 FTSE World지수에 한국,중국,말레이시아,대만,인도,파키스탄 등 19개 이머징마켓 주식시장의 종목들을 포함시킨 것이다.

    한국은 삼성전자,포항제철,SK를 비롯한 25개 종목이 포함돼 있다.

    <>신한증권은 7월이후 유동성 장세가 전개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첫째,미국 경제의 연착륙과 뉴욕증시의 안정성 둘째,투신권을 비롯한 금융시스템의 신뢰회복 셋째,은행권 합병 추진에 따른 대상 금융기관 및 노사간 마찰 해소 등을 꼽았다.

    <>3일 하나경제연구소는 SK에너지판매와의 합병,인터넷사업 추진,SK텔레콤 주식 매각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SK글로벌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3일부터 본격적인 투표에 들어간 은행들의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가 4일 오후쯤 일괄 발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1. 1

      中企 30% "올 설 자금 사정 팍팍"... 매출 부진·고금리 '이중고'

      전국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으로 물건은 안 팔리는데,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은 치솟으면서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꽉 막힌 탓이다. 자금 부족을 호소하는 기업 5곳 중 1곳은 마땅한 조달 대책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중소기업중앙회가 8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설 대비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29.8%에 달했다. '원활하다'는 응답(19.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자금 사정이 악화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판매(매출) 부진'을 꼽은 기업이 82.8%(복수응답)로 압도적이었다. 뒤를 이어 원·부자재 가격 상승(44.3%)과 인건비 상승(32.4%)이 기업들의 발목을 잡았다. 경기 침체에 비용 부담까지 가중되는 '고물가·저성장'의 늪에 빠진 모양새다.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 여건은 그나마 사정이 낫다. 조달 여건이 '보통'이거나 '양호'하다는 응답이 85.3%를 차지했고, 은행 대출 시 애로사항이 없다는 응답도 86.3%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대출을 이용하려는 기업들은 여전히 '높은 금리(63.4%)'와 '대출한도 부족(38.4%)'을 호소하며 시중 금리 문턱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중소기업들이 설 명절을 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2억27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 중 평균 2630만 원가량은 여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기업들은 부족한 자금을 메우기 위해 고육지책을 짜내고 있다. 가장 많은 기업이 '납품대금 조기회수(58.0%)'를 통해 현금을 확보하겠

    2. 2

      난방비 부담돼서 놔뒀더니 생육 부진…풋고축 가격 급등

      혹한에 풋고추 가격이 연일 상승세다. 농가에서 연료비 부담으로 생육에 알맞은 온실 온도를 유지하지 못해 공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10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4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풋고추, 파프리카, 대파, 깻잎, 배추였다.풋고추는 전주 대비 16.9% 오른 kg당 1만1828원이다. 풋고추 생산 비중은 경남 진주시가 25%로 가장 높고, 경남 밀양시(17.4%), 경남 창녕군(7.1%), 강원 인제군(6.9%), 강원 평창군(4.8%) 순이다. 대형 마트 관계자는 “주산지 날씨가 추워서 풋고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며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온이 떨어지면 그만큼 온도를 올려줘야 하는데 난방비 부담으로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풋고추 성장이 상당히 더뎌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9일 풋고추 도매시장 거래량은 총 158톤으로 전주 평균 대비 18.6%, 전년 동월 평균 대비 25.3% 줄었다. 다만 이번 주 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생육 부진 상황은 다소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파프리카는 kg당 9618원으로 전주 대비 16.8% 올랐다. 대파는 전주 대비 16.4% 상승한 1700원, 깻잎은 14.6% 오른 9817원이었다. 배추는 10.4% 오른 1048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8.5% 내린 kg당 650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46%), 당근(40.5%), 양파(32.6%), 배추(23.7%)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

    3. 3

      팬미팅서 공개된 '지디 호두과자'…"제발 팔아달라" 난리

      가수 지드래곤의 팬미팅 현장에서 공개된 호두과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해당 제품은 지난 6일 진행된 지드래곤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에서 처음 공개됐다. 공연 시작 전 밖에서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주최 측에서 무료로 마련한 간식이다. 제품 위에 지드래곤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모양의 초콜릿이 올려진 게 특징이다.팬미팅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관련 인증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으며 “정식 출시해달라”, “굿즈보다 더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팬들 사이에서는 ‘지드래곤 호두과자’라는 별칭이 붙기도 했다.이 제품은 이른바 '이장우 호두과자'로 유명해진 부창제과를 운영하는 식음료(F&B) 기업 FG가 제작했다. 지드래곤이 명예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공익재단 ‘저스피스’와 협업해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구조로 기획했다. 팬미팅 현장에서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FG 측은 정식 제품 출시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유통업계도 이번 협업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가 가진 인지도에 지드래곤의 영향력과 기부 서사까지 더해질 경우 정식 출시 시 시장 반응이 상당할 것이라는 귀띔이다. 실제 지드래곤은 지난해 4월 편의점 CU와 협업해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을 출시했는데 판매 시작 3일 만에 초도 물량 88만캔을 완판시키는 등 흥행력을 입증한 바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GD는 특정 팬층을 넘어 일반 소비로 확장되는 영향력을 가진 인물”이라며 “디저트 카테고리에서도 일정한 시장성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