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프리텔 N세대 공간 '나지트' 입력2000.07.04 00:00 수정2000.07.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짜로 인터넷에 접속하고 음악감상과 DDR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N세대 전용 문화공간 "나지트(Nazit)"가 서울 강남 로데오거리에 개설됐다. 한국통신프리텔이 자사브랜드 "나(Na)" 고객을 대상으로 문을 연 나지트는 연말까지 전국 주요도시로 확대 오픈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뜩이나 어려운데 탄핵 리스크까지…"韓 경제, 한치 앞도 안보여"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4일 국회에 제출하는 등 비상계엄 후폭풍이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가 ‘시계(視界)제로’의 비상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내년 초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국... 2 "시장 정상화 때까지 유동성 무제한 공급" 정부와 한국은행이 비상계엄 사태 후폭풍에 따른 금융시장 발작에 대응하기 위해 ‘유동성 무제한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이창용 한은 총재, 김병환 금융위... 3 신한금융, 5일 계열사 CEO 중폭 인사 신한금융그룹이 이르면 5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한다. 신한은행 신한라이프 신한카드 등 핵심 자회사 CEO는 연임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일부 자회사 대표는 교체될 것으로 전망된다.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