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수는 제조업의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바로미터로 50이상이면 경기확장,이하이면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이처럼 지수가 하락한 것은 제조업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또 6월중 미국자동차판매는 1년전에 비해 1%가량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특히 빅3의 판매량은 5.5%나 감소,금리인상여파가 실물경기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같은 경기둔화지표들로 금리인상우려가 약해지면서 3일 미국 다우지수와 나스닥주가는 각각 1.08%와 0.64% 올랐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