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네트워크 구축.운영 자회사 설립 입력2000.07.05 00:00 수정2000.07.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통신은 자사의 각종 네트워크 구축및 운영을 담당할 전문 자회사 "하나로테크놀로지"를 최근 설립했다. 또 이 회사의 초대사장으로 한국정보통신기술인협회 부회장인 김석천씨를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자본금 10억원의 하나로테크놀로지는 하나로통신의 서비스지역이 올해말까지 전국 79개 도시로 확대됨에 따라 초고속인터넷망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을 위해 설립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도 품었다…쿠팡보다 빠른 '1시간내 배송' 출격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에 주문 한 시간 뒤 배송이 가능한 ‘지금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쿠팡의 ‘새벽배송’에 맞서는 새로운 무기다.네이버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 2 메드팩토, SITC서 폐암 임상 결과 발표…임핀지 단독 대비 mOS 2.5배↑ 메드팩토가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백토서팁’ 병용요법의 임상 데이터를 미국 면역항암학회(SITC 2024)에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SITC는 현지시간 11월 6일부터 ... 3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 자사주 3만7000주 매입 티움바이오 김훈택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 총 3만7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1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김훈택 대표이사는 기존 보유한 약 806만 주에 3만7000주를 더해 약 810만 주로 의결권 있는 주식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