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최대수요가 4천만kW를 넘었다.

한국전력은 3일 오후 3시 현재 전력최대수요가 4천33만3천kW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력최대수요가 4천만kW를 넘어선 것은 사상 처음이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