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당초 5일 오전 예정됐던 노사정 위원 위촉장(11:30)수여식과 노사정위원 오찬(11:45)을 무기 연기했다.

이남순 노총위원장이 참여하지 않겠다고 통보해 왔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이 위원장이 참여를 통보해 오는 대로 일정을 다시 잡을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