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머테리얼 대표 양재균씨 입력2000.07.06 00:00 수정2000.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은 5일 쌍용양회의 신소재 사업 부문을 분리,설립한 쌍용머테리얼 대표이사 부사장에 양재균 전무를 선임하는 등 쌍용양회와 쌍용머테리얼 임원 5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이사에는 쌍용양회에서 최명일,쌍용머테리얼에서 정길환 유승민 김진영이사등이 각각 선임됐다. <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슨 양심으로 퇴사 막나요"…기재부 사무관들 '탈출 러시' [관가 포커스] ‘“무슨 양심으로 주니어 사무관들의 퇴사를 막겠습니까. 제가 그 친구들의 ‘미래상’인데요 .”(기재부 10년 차 사무관)정부 경제 핵심 부처인 기획재정부의 저년차... 2 "PBR 0.3배? 경영권 내놔야"…드러난 '이재명式 밸류업'? "회사 주가순자산비율(PBR=시가총액÷순자산)이 0.3배라고요? 그 기업은 적대적 인수합병(M&A) 당해야죠."지난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여의도 증권가는 들썩였다. 그는 토론회에 나... 3 美증시 '산타 랠리' 보일지 주목…크리스마스엔 '휴장' [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23~27일) 뉴욕증시는 산타 랠리가 이어질지 주목된다.산태랠리란 주식시장에서 연말, 특히 12월 마지막 주부터 새해 첫 주까지 주가가 상승하는 현상을 지칭하는 용어다. 연말 소비 증가, 보너스 등에 따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