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w.golfonline.com ]

<> 질문 :그립을 얼마만에 바꾸는가.

<> 응답자 :5백83명

<> 응답내용 :1)2년에 한번(44%)
2)1년에 한번(42%)
3)1년에 두번(14%)

<> 코멘트 :미국의 인터넷 골프전문사이트가 조사한 것이라 한국실정과는 조금 동떨어진 결과일 수도 있다.

그러나 상당수 골퍼들이 그립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있음을 엿볼수 있다.

우리 골퍼들가운데 클럽을 구입한뒤 폐기처분하거나 다른 사람한테 넘길 때까지 한번이라도 그립을 교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립은 골퍼와 클럽을 연결해주는 주요한 수단이다.

이 기회에 다시한번 그립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