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6월 소매실적 저조 입력2000.07.06 00:00 수정2000.07.0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뉴욕-브리지뉴스] 미국의 계절요인을 감안한 6월 소매매출이 5월보다 0.2% 감소했다고 LJR 레드북연구소가 최신 조사결과를 통해 밝혔다. 6월의 소매실적은 1년전보다는 3.6% 증가했다. 레드북은 7월의 소매실적은 1년전대비 4.8% 증가하고 6월보다는 1.4%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페소 강세 타고 브라질로 몰리는 아르헨티나 여행객 아르헨티나 페소화가 브라질 헤알화 대비 강세를 보이며 브라질이 아르헨티나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인들은 국내에서는 세 자릿수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2 폭스바겐 노사 '극적 협의'…2030년까지 3.5만명 감원·공장폐쇄 철회 자동차 수요 감소에 따라 독일 공장 폐쇄 등 대규모 비용 절감 계획을 밝혔다가 노조 파업에 부딪힌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이 노사 협의에 극적으로 성공했다. 독일 공장을 폐쇄하지 않는 대신 인력을 2030년까지 줄... 3 원숭이 43마리 '집단 탈출' 심상치 않더니…의혹 커진 연구소 지난달 원숭이 43마리가 집단 탈출했던 미국의 동물연구기업 알파제네시스(AGI)의 동물학대 의혹에 관해 미국 정부가 조사에 착수했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AGI가 동물들을 학대하고 방치했으며 동물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