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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구매자금 대출 활성화 .. 현금결제 확대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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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음제도의 폐단을 없애고 현금결제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된 기업구매자금대출을 이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22일 기업구매자금대출이 시행된 이후 6월말까지 3백88개 업체에 모두 5천9백38억원의 대출승인이 이뤄졌다.

    이중 1백35개 업체에 6백50억원이 상업어음할인보다 1%포인트 정도 낮은 이자로 대출이 집행됐으며 나머지 금액은 현재 대출승인 과정에 있다.

    또 지난달말 현재 신용보증기관의 기업구매자금대출 신용보증 실적은 총 5천9백48억원으로 보증상담이 진행중인 부분을 포함하면 1조2천억원에 달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이처럼 기업구매자금대출 이용이 활발한 것은 한은이 연 3%의 저리 총액한도자금으로 금융기관의 기업구매자금대출 취급을 지원하고 있는데다 구매자금대출을 활용하는 기업엔 정부물품 구매입찰시 우대하거나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등 유인책이 제공되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한은측 분석이다.

    한은은 현재 총액대출자금중 1조원을 별도 한도로 설정, 이 한도내에서 금융기관 기업구매자금대출 취급실적의 50%를 지원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한도를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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