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은행파업 대비책 철저히 마련하라"...강병호 금감원 부원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병호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7일 서울 63빌딩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고객들의 투자자금 인출에 불편함에 없도록 해달라"며 은행파업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마련등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배창모 증권업협회장은 "각 증권사들은 투자자들의 자금인출 요구에 대비해 파업불참 은행에도 현금을 예치해 두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한국증권금융은 파업에 동참키로 한 은행에 예치했던 현금전액을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금융기관에 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부원장은 또 "정부가 투신사등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증권금융의 유상증자에 증권사들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부는 내달초 증권금융이 2천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토록 하고 이를 재원으로 증금채를 발행,4조원을 추가로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강 부원장은 특히 "증권사들도 자산유동화증권(CBO)발행 등의 방법을 통해 부실채권의 클린화 작업을 조기에 완료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강 부원장은 "현재 분쟁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는 수익증권 환매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증권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국경제]

    ADVERTISEMENT

    1. 1

      딸·한국인 사위 주검으로…오열하며 쓰러진 태국인 장모

      태국에서 발생한 대형 열차 사고로 딸과 한국인 사위를 한순간에 잃은 현지 여성의 비통한 사연이 전해졌다.18일 태국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한국인 남성 김모씨와 그의 태국인 아내 A씨의 시신이 돌아오자 A씨의 60...

    2. 2

      이란 마지막 왕세자 "이란 중동의 한국 됐어야…북한 됐다"

      이란 팔레비 왕조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가 "이란은 중동의 한국이 됐어야 했지만 북한이 됐다"면서 이란의 상황을 한반도 상황에 빗댔다.레자 팔레비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nbs...

    3. 3

      '추워도 잡는다' 북적이는 화천산천어축제

      18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열린 2026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맨손 잡기 체험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축제는 산천어 얼음낚시는 물론 맨손 잡기, 눈썰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