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분업 준비자금 지원 .. 기업은행 입력2000.07.08 00:00 수정2000.07.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업은행은 오는 10일부터 종업원 20인이하 중소 약국개업자에게 의약분업 준비자금을 지원한다.전문의약품 구입자금이나 시설개체 확장자금 등이 필요한 약국개업자는 한 사람당 1억원까지 8.5%의 금리로 빌릴 수 있다.(02)729-6757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B금융, 소상공인 우수제품 3.5억원 규모 한부모지원시설 전달 KB금융그룹은 총 3억5000만 원의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구매해 한부모지원시설과 가족센터 100여곳에 전달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2024 스타콘 페스타'에 참여한 소상... 2 [속보] LG전자, '역대 최대' 매출에도…영업익 3.4조 그쳐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87조7282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6.6%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4% 감소한 3조4197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만... 3 韓 SMR, 유럽 진출 발판 마련했다…"스웨덴 등과 협약" 한국수력원자력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르웨이와 스웨덴의 민간 SMR개발사들과 새로운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한수원은 "지난 2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민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