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 면목동 1515 성원아파트 102동 502호(44평형)가 오는 20일 서울지법 북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된다.

97년에 준공된 이 물건(사건번호 2000-11775)은 18층중 5층으로 면남초등학교 동쪽이다.

인근에 용마폭포공원이 있으며 지하철 용마산역까지 걸어서 7분정도 걸린다.

도시가스보일러 개별난방이며 방은 4개이다.

등기부등본상의 근저당과 가등기 등은 낙찰후 잔금을 납부하면 소멸된다.

현재 소유자가 살고 있다.

감정가는 2억5천만원이나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2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