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기관 미국벌리츠 .. 을지로에 두번째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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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교육기관인 미국 벌리츠(Berlitz)어학원이 서울 강남에 이어 서울 을지로에 두번째 어학원을 개설했다.
지난 95년 외국계 투자 교육기관으로 국내에서 첫 진출한 벌리츠는 현재 전세계 50개국에서 4백50개의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원의 특징은 1백20년 노하우를 자랑하는 "벌리츠 학습" 방식.
여느 학원처럼 강의시간에 자유토론(free-talking)하는게 하는게 강사와 학생이 일문일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듣고 머리속에서 바로 혀로 옮기는 과정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를 강의하고 있으며 특히 비즈니스 회화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수준에 따라 12단계로 나뉘어 있다.
일반회화와 비즈니스회화 어린이회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비즈니스 영어의 경우 <>광고마케팅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 <>무역 및 해외투자 <>은행.금융 <>과학.기술 등으로 전문화돼 있다.
(02)775-1441
<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
지난 95년 외국계 투자 교육기관으로 국내에서 첫 진출한 벌리츠는 현재 전세계 50개국에서 4백50개의 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학원의 특징은 1백20년 노하우를 자랑하는 "벌리츠 학습" 방식.
여느 학원처럼 강의시간에 자유토론(free-talking)하는게 하는게 강사와 학생이 일문일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외국어를 모국어처럼 듣고 머리속에서 바로 혀로 옮기는 과정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를 강의하고 있으며 특히 비즈니스 회화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수준에 따라 12단계로 나뉘어 있다.
일반회화와 비즈니스회화 어린이회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비즈니스 영어의 경우 <>광고마케팅 <>비즈니스 프리젠테이션 <>무역 및 해외투자 <>은행.금융 <>과학.기술 등으로 전문화돼 있다.
(02)775-1441
<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