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노용 노조위원장 >

실속없는 투쟁에는 관심이 없다.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회사,출근하면 즐거운 회사,사원간의 우애가 깊은 회사를 만들고 싶다.

일하는 것이 재미 있으면 생산성도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임금도 올라갈 수 밖에 없다.

노사가 서로 동등한 위치에서 신뢰와 정직으로 대한다면 좋은 관계가 유지될 것이다.

회사측에 할 얘기가 있다면 하루에 2~3차례라도 최고경영자를 찾아간다.

진행과정을 수시로 확인하면 대부분의 현안이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