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태 변호사(전서울지법 부장판사)와 김주덕 변호사(전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대표변호사로 한 법무법인 태일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영포빌딩 4층에서 문을 열었다.

홍기수(연수원 15기,전 서울지검 서부지청 검사),전종만(연수원 29기),김규석 변호사(연수원 29기)가 구성원 변호사로 참여한다.

태일은 대일재무자문,대일톰슨뱅크워치,대일회계법인 등과 제휴해 기업 인수 및 합병(M&A),기업구조조정,법정관리,화의 등 기업.금융분야의 법무서비스를 전문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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