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 압류부동산 138필지 공개처분 입력2000.07.11 00:00 수정2000.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 서구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압류부동산 1백38필지를 공매처분한다. 서구는 46명의 체납자(체납액 5백45건 22억7천7백만원)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체납세금을 완납하지 않을 경우 압류부동산을 31일 공매의뢰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60억 포기" 전한길, 100만 유튜버 등극…수입은?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영상을 올린 후 100만 유튜버 반열에 올랐다.31일 현재 전한길 씨의 '꽃보다전한길' 유튜브 구독자는 106만명이다. 지난 19일 구독자수가... 2 설 연휴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중증환자'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25~29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작년 설 연휴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증 응급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 3 "이러면 尹 절대 못 나와"…전한길, 울먹이며 호소한 이유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 당하도록 놔둬선 절대 안 된다"면서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해 달라고 읍소했다.전 씨는 전날인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