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원 유지담씨 입력2000.07.11 00:00 수정2000.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종영 대법원장은 10일 이용훈 대법관의 대법관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중앙선관위원에 유지담(58.사시 5회) 대법관을 지명했다.관례적으로 대법관에서 임명된 위원이 중앙선관위원장을 맡아온 점을 감안할 때 유 대법관이 선관위원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여사 걸레질에도…민주당 "민심 우롱" 연일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국민의 따가운 눈총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김건희 여사의 파렴치한 활동 재개는 들끓는 민심에 기름을 붓고 있다"며 김 여사의 공개 행보를 연일 비판했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 2 전통 시장 간 이재명 "배추 한 포기 1만원, 어찌해야 할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을 맞아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 전통시장을 찾았다.16일 이 대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4일 계양산전통시장과 계산전통시장을 찾아 '희망 나누는 한가... 3 정청래, 다친 손가락 내보이며 "의료 무정부 상태, 내 몸 내가 지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의료 대란으로 거의 무정부 상태, 내 몸은 내가 지킨다'라며 다친 손가락 사진을 게시했다.정 의원은 15일 밤 본인의 페이스북에 "산에서 낫으로 칡넝쿨을 제거하다가 낫이 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