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 한독직업학교 관광 상품화 .. 부산시 입력2000.07.11 00:00 수정2000.07.1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부산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유의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옛 한독직업전문학교 부지 5천8백72평(시가 공시지가 2백77억6천만원)과 북구 화명2택지개발지구내 1만1천59평을 교환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지역을 온천장 상권활성화를 위한 관광상업지역으로 개발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체포적부심, 약 2시간 만에 종료 2 '55경비단 공문' 논란에 입 연 공조본 "어떤 강압도 없었다" 3 尹 변호인단, 공수처장·국수본부장 '내란 혐의'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