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단신] 김포시, 외국국적 명의신탁 실명화 홍보 입력2000.07.11 00:00 수정2000.07.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포시는 외국국적 동포의 명의신탁 부동산 등기가 오는 12월 3일부터 실명으로 전환됨에 따라 등기 실명화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실명등기를 원하는 외국국적 동포에 대해 서류안내등 각종 행정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031)980~2147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수처, 尹대통령 관저 앞 도착…체포영장 집행 임박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이 3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도착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오전 6시 14분께 윤 대통령 체포... 2 [속보] 공수처 차량,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도로 진입 공수처 차량,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도로 진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尹대통령 체포 시도 임박…기동대 3000여명 투입 尹체포 시도 임박에 한남대로 일부 통제…기동대 3천여명 투입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