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실적호황 지속 저가 우선주 매입을...대우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해 상장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지난해에 이어 호황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현시점에서 비교적 저가에 우선주을 매입하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우증권은 11일자 "우선주 괴리율 큰 종목에 주목"이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국내 기업들의 중간배당제의 도입으로 배당을 자주 실시하게 됨에 따라 우선주의 배당투자효과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한 이후 조정국면을 보이면서 보통주와 우선주간의 괴리율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고 있어 우선주의 매력의 더 커지고 있다고 이 증권사는 분석했다.
우선주는 기업이 주주들에게 이익을나눠 줄 때나 잔여재산을 배분할 때에 다른 보통주보다 우선적 지위를 가지는 주식으로서 주주의결권이 없다.
기업이 배당을 할 경우 우선주에 대해서는 보통주보다 반드시 1% 이상을 더 주어야 한다.
우선주 괴리율이 50% 이상인 주요 종목들은 두산 하이트맥주 태평양제약 현대차 로케트전기 메디슨 삼성전기 SK글로벌 제일제당 LG화학 태영 LG전자 롯데칠성 대한펄프 아남반도체 삼성SDI 성미전자 삼성전자 삼양제넥스 새한전자 대한제당 녹십자 SK 삼성화재 코리아써키트 대덕GDS 태평양 한국유리 대림산업 대신증권 LG투자증권 유유산업 SK케미칼 국제화재 대원전선 코오롱 코오롱건설 두산테크팩 대한항공 영풍산업 등이다.
대우증권은 11일자 "우선주 괴리율 큰 종목에 주목"이라는 보고서에서 최근 국내 기업들의 중간배당제의 도입으로 배당을 자주 실시하게 됨에 따라 우선주의 배당투자효과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한 이후 조정국면을 보이면서 보통주와 우선주간의 괴리율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고 있어 우선주의 매력의 더 커지고 있다고 이 증권사는 분석했다.
우선주는 기업이 주주들에게 이익을나눠 줄 때나 잔여재산을 배분할 때에 다른 보통주보다 우선적 지위를 가지는 주식으로서 주주의결권이 없다.
기업이 배당을 할 경우 우선주에 대해서는 보통주보다 반드시 1% 이상을 더 주어야 한다.
우선주 괴리율이 50% 이상인 주요 종목들은 두산 하이트맥주 태평양제약 현대차 로케트전기 메디슨 삼성전기 SK글로벌 제일제당 LG화학 태영 LG전자 롯데칠성 대한펄프 아남반도체 삼성SDI 성미전자 삼성전자 삼양제넥스 새한전자 대한제당 녹십자 SK 삼성화재 코리아써키트 대덕GDS 태평양 한국유리 대림산업 대신증권 LG투자증권 유유산업 SK케미칼 국제화재 대원전선 코오롱 코오롱건설 두산테크팩 대한항공 영풍산업 등이다.